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 새는 궁하면 아무거나 쪼아먹게 되며, 짐승은 궁하면 사람을 헤치게 되며, 사람은 궁하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 – 공자 – -- dum spiro spero 숨을 쉬는한 희망은 있다. -스페인 격언- ---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로버트 브라우닝 - --- 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 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 공자 - --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당신은 옳은 삶을 살 것이다. - 스티브 잡스 - --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 사디 – -- 길이 가깝 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 순자 - --- 노동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빈곤은 달아난다, 그러나 노동이 잠들어 버리면 빈곤이 창문으로 뛰어든다. -로버르트라이니크 - --- 만일 겨울이 없다면 산뜻한 봄날의 즐거움도 없을 것이다. 역경의 겨울을 치른 자가 번영의 새봄을 즐기게 된다. – 맥클라인 – ---
첫 걸음 하나에 길을 걷다 보면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걸음 사이에 이미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같은 풀, 같은 꽃, 같은 돌멩이, 같은 나무라도 한 걸음 사이에 이미 그 자태가 변해 있다. - 서영은의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이다 - 레일리 -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면, 어느..
흉터는 일종의 축복이다. 흉터는 생애 내내 우리를 따라다니며 많은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어느 순간 자기만족을 위해서든 혹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든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려 할 때마다 그 흉터를 가만히 들여다보기만 하면 되니까. -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삶을 사랑하라. 그러면 삶도 당신을 사랑해주리라. –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
인간의 6가지 조심사항 인간은 삶이 다하는 날까지 배움을 멈추어선 안 된다고 합니다. 배움은 능력을 개발하고 그 개발된 능력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줍니다. 공자는 일찍이 논어에 여섯 가지 인간의 문제점으로 육폐(六蔽) 즉 인간이 조심해야 할 여섯 가지 문제점을 들었습니다. 1) 선행을 베풀기 좋아하면서도 배움을 통해 다듬지 않는다면 이것은 어리석은 베풂이다. 2) 지혜를 발휘하기 좋아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배우지 않는다면 이 잘못된 현상은 방탕한 지혜가 될 것이다. 3) 신념을 숭상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신념이라면 그것 또한 사람을 해치는 신념이 될 것이다. 4) 정직을 좋아하면서도 배우지 않는 정직이라면 이는 꽉 막힌 정직이 될 것이다. 5) 용기를 좋아하면서 배우지 않는 용기라면 이 잘못된 행위도 혼란을..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고 만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 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 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 마음이 다스려 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정직하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를 속이지 못한다. 그러나 남을 대할 때는 그를 속이려고 한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하면, 그것은 남을 속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속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에머슨 - ---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 눈으로 본 일이라 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들은 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 버리고 본 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궁지에 빠지게 한다. 현명한 사람은 남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못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 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이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 사소한 것 역시 없다. 나름대로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작고 하찮은 일이란 없다. 지금은 알 수 없겠지만 그 작고 하찮은 것들이 위대한 성취와 다 연결되어 있다. 보잘것없는 그것에 큰 것이 다 담겨 있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이 시간, 나에게 주어진 일, 나와 스쳐 지나간 그 사람, 그러한 것들이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중에서 - --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역경 속에서는 내가 친구를 알게 된다. - 존 철튼 콜린스 - --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무언가를 열렬히 원한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전부를 걸만큼의 배짱을 가져라. If you greatly desire something, have the g..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키 - --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라파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