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에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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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원인은 늘 내 자신이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어찌 그림자 굽은 것을 한탄할 것인가?

 

나 이외에 아무도

나의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불행은 내 마음이 만드는 것과 같이

내 자신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을 평화롭게 가지라.

그러면 그대의 표정도 평화로워질 것이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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